2011. 4. 27. 16:30
http://www.mandarinaduckmall.co.kr/shop/shopdetail.html?branduid=95678
몇년전부터 덕가방이 너무 가지고 싶었지만, 돈이 없었습니다.
하지만?! 큰 맘먹고 올해 2월중에 구입해서, 거의 2달이 된듯 싶습니다.
저같은 사람에게는 분수에 안맞는 가격이지만,
그래도 사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...
나중에 하나 더 사라면 못사겠지만;;;
그래도, 후회는 안하고 있습니다.
구입당시에.. 갈색,검정,파랑 3개중에 머리 빠지게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.
결국 파랑으로 간 이유는, 조금이라도 어려보일려고 그런건데??
실제로 사람이 어려보이지 않으니, 그냥 그렇군요...;;
색상이 어두울때는 어두워 보이고, 밝을때는 밝아보이는 신기한 색입니다.
네.. 이쁘다고 자랑 하고 싶었어요... ㅠ.ㅠ
덧> MP3 두개, 이북기기, 노트북, 스틱어덥터, 책 몇권 넣고 다녀도.. 가볍기만 합니다. 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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